스포티파이,드디어 한국서비스 확정 지난해 국내 출시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로 연기된 스포티파이가 상반기 진풀을 확정지었다는 반가운 소식 입니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에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 사업자에는 스포티파이코리아주식회사가 사업자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스포티파이는 약 3억명이 이용하는 어마어마한 세계 최대 음악감상 스트리밍 플랫폼인데요 서버기반 스트리밍과 사용자들 간 P2P 기술을 조합해 사용하고 있어 인터넷 속도가 느려도 음원재생이 원할한 게 특징입니다. 원래는 지난해에 출시 한다고 했으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있던 만큼 개최가 어려워 연기 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그나저나 스포티파이가 국내에 진출하게 되면 그간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