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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2

인천 영종도서 숨진8세 여아

3일 오후 8시 57분쯤 인천 중구 운남동 한 주택에서 8세 여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호흡이 없는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여아의 20대 부모는 소방 당국에 "아이가 새벽 2시쯤 넘어졌는데, 저녁에 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고 진술했다. 허나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대혐의를 포착하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모와 계부(20대)를 긴급 채포 했다고 한다. 숨진 아이 몸에서는 멍자국이 다수 발견돼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한 달에 한두 번 이상 아동학대 아동 살해 등의 뉴스를 접..

시작해볼까? 2021.03.04

아동학대 의심사건 또 발생

아동학대 의심 사건 또 발생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늘 12시 30분경 10세 추정 아이가 욕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어 출동한 곳에서 이미 심 정지 상태인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의료진들은 이과정에서 아이 몸 곳곳에 멍자 욱을 발견 했고 아동학대 의심으로 경찰에 신고해 습니다. 아이는 이모와 이모부 집에 같이 살고 있었으며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인 친부모와 떨어져 지난해 11월부터 이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경찰은 이모와 이모부를 긴급 채포 한상 태이며 이들은 아이를 몇 번 때린 적은 있다고 진술했다고 하니 다. 아이를 맡겨놓은 친부모 마음이 어떨까 너무 걱정스러운 습니다.

시작해볼까?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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