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딸을 가진 아빠로서 같은 사람으로써 어찌 이러한 일을 벌일 수 있는지 가슴아프고 막막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양부모들은 소속 방송사서 해고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았고 보여주기 식이 아니였으면 한다. 이때다 싶어 여론몰이들 하고 감성팔이하는 국회의원들 사건내용 파악들은하고 저러는건지 등떠밀려 이렇게 해야 표심을 얻는다고 등떠밀려 나왔는지 무튼 진심이길 바란다. 아이 장례비용 3,000원 ..........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또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거나 비슷한 일조차 없도록 강력한 처벌과 올바를 법을 계정 하길 바란다... 지금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에 너무 무겁고 가슴아픈 이야기이다.. 부디 하늘에선 아픔도 없이 고통도 없이 외로움 없이 행복하게 살아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