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3 3편 제작이 확정된 12월 29일 이번 원더우먼 1984에 이어 3편의 메가폰을 잡는 패티 젠킨스 감독은 미국 매체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악역인 바바라/치타(크리스틴 위그)에 대해"에서 치타가 애매하게 퇴장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크리스틴 위그의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재등장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정말 이번 편을 끝으로 빌런을 애매하게 퇴장시키는 것도 정말 이상하니 3편에도 나오지 않을까??? 아니면 회상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이어 "는 현재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며 과거를 배경으로 삼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영화의 배경 설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러면 회상신 패스인 건가? 다시 한데 뭉치는 디씨 가족들을 볼 수 있는 것인가.... 원작은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