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낮과 밤'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고있는 드라마 ‘낮과 밤’ 드디어 남궁민이 ‘최후의 반격’에 나선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이 드라마 때문이다. 지난 ‘낮과 밤’ 14회에서는 드디어 비밀연구소를 찾은 도정우(남궁민)와 이를 막으려는 백야 재단의 반전을 거듭하는 맞대결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으며. 특히 약의 효능이 점차 떨어지자 급 늙어 가는 오정환(김태우)과 그를 막을 방법을 조언해주는 조현희(안시하)는 하얀 밤마을 생존자아이들에게 집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과거 하얀밤마을 생존자 아이들의 혈청을 얻기 위해 도정 우와 문재웅(윤선우)을 생포하기 위해 함정을 팠고, 이에 지난주 엔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