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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실....구미 3세 여아 사건 외할머니가 친모였다

nanmman 2021. 3. 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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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angman.tistory.com/68

 

구미에서 3살 추정 여아 숨진 채 발견

구미에서 3살 추정 여아 숨진 채 발견 10일 오후 3시쯤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기는 난방도 되지 않는 방에서 숨져 있었다. 특별한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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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다루었던 구미 3세 여아 사건에 대반전이 공개되었다,

 

10일 구미경찰서는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사 여아의 친모와 범행을 공모한 용의자의 신변을 확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유력 용의자는 다름 아닌 외할머니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조사 결과 외할머니는 숨진 3살 여아이의 친모로 밝혀졌다...

 

3살 딸을 숨지게 했던 친모는 결국 언니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을 숨진 여아의 DNA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수사 당국은 DNA 검사를

 

주변 인물까지 확대해 여아와 외할머니 사이에 친자관계가 성립되는 것을 확인했다.

 

아직 숨진 여아의 중간 부검 결과에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뼈가 부러진 흑적도 없으며 상망 원인은 미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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